린다쌤 인스타 피드 올라오는 거 볼 때마다 영어를 맛스럽고 멋스럽게 가르쳐 주시는 모습에 반해 베이직원서쉐도잉 스타트반 공지 올라오기만 오매불망 기다렸어요 ~ㅎㅎ

1강 강의 쉐도잉 제출할 때는 제 목소리가 낯설고 부끄럽기만 했는데,, 린다쌤께서 매강의 때마다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단어 하나하나까지 신경 써주시면서 피드백해주시는 모습에 또 한 번 반하며 자신감을 얻었어요! 

직접 녹음으로 피드백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고 앞에 계시는 느낌이 들어서 인지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즐겁게 했던 것 같아요 :)
나중에 아기 낳으면 얼른 영어원서 읽어 주고파요 ~ 
길 줄 알았던 10강이 후딱 지나가서 지금은 너무 아쉬워요. 다음 강의는 뭘까? 하면서 재수강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