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내가 너무 존경하는 우리 린다쌤?

이번 강의는 스피킹문법보다 좀 게을렀지만,

그래도 끝까지 했다는것에 의미를 두며??

사실 엄마표 원서 이기에, 

조금 쉬운부분도있었고, 선생님이 알려준 여러 원어민표현들은 새롭게 배워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저도 이 업을 하지만, 

한없이 부족한 제자신을 자책할때도있고, 워킹맘의 현실을 부정하고 싶을때가 하루이틀이 아녔던 2024년이였네요 ㅠㅠ 

저는 무역학도 이면서 중국어 복수전공자라,

영어를 티칭하는 일이 뭔가 죄를 짓는(?) 기분도 들고요ㅠ (전문가가 아니라는 생각에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성향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금껏 이어오고있고 앞으로 한동안은 계속 하게 될것같습니다♡

선생님을 만나서 무엇보다 수업의 질이 너무나 좋아졌고, Chat gpt보다 더 편하고 정확한 코칭을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선생님의 수업은 앞으로도 계속 들으려고합니다?

재밌고, 편하고, 그냥 이 수업은 학창시절로 돌아가 마냥 영어를 사랑했던 초등학생의 순수한 제 모습인것같아요? (빨리 영어를 손 놓지만 않았어도ㅠㅋ  )

아무튼 새벽시간은 인간을 감성적으로 만듭니다 ㅋㅋ

한해의 마지막날! 누구보다 2024년을 열심히 달렸을 린다쌤 ? 제자들과 팔로워들은 압니다 ❤️ 

선생님의 열정과 선한영향력, 그리고 부지런함!

저도 제자라는 타이틀에 누가 되지않도록 2025년 달려볼겁니다^^ 선생님 사사… 랑해여??